흔히 알토c로 알고있는 악기의 "도" 가 실제는 한옥타브높은 소프라노 c 음역 인데 (피아노에서 5번째), 알토c 라고 하는건 일본악기제작사의 잘못된 영향을 받은듯한데,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너, 알토, 소프라노, 군의 시작이 C키여야하는데, 즉 알토C ---> 알토F--->알토G 이렇게 올라가야 하는데 시중에는 알토C--->소프라노F---> 소프라노 G 라고 불리우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부드리오에 악기를 주문한적이 있는데 알토 C를 주문했었었지요, 근데 5C가 왔더군요, 제대로 온건가요?? 맞습니다,제대로 왔지요, 한국에서는 알토C를 주문하면 3c(소프라노C)가 올겁니다.
이제 한국오카리나의 국제적 위상이 커질수록 제대로 되어야 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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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오카리나에서는 <<명칭>>표기를 이렇게 합니다,
잘못된명칭 <<명칭>> 이태리표기 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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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소프라노C) <1C> 피콜로(음역) C Do1 ( C6~F7 )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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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소프라노G) <2G >SG(소프라노G) Sol2 ( G5 ~ C7) (E~C)
SF(소프라노 F) <2F> SF( 소프라노F) (F2) ( F5 ~ Bb6 ) (D~Bb)
AC(알토C) <3C> SC(소프라노C) Do3 ( C5 ~ F6 )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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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알토G) <4G> AG(알토G) Sol4 ( G4 ~ C6 ) (E~C)
AF (알토F) <4F> AF(알토 F) (F4) ( F4 ~ Bb5 ) (D~Bb)
TC(테너C) <5C> AC(알토C) Do5 ( C4 ~ F5 )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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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테너G) <6G> TG(테너G) Sol6 ( G3 ~ C 5) (E~C)
TF(테너F) <6F> TF(테너F) (F6 ) ( F3 ~ Bb5 ) (D~Bb)
BC(베이스C) <7C> TC (테너C) Do7 (C3 ~ F5 ) (A~ F)
이렇게 명칭을 사용 합니다,키표기는 피아노에서의 음역입니다,
지금흔히들 불리워지고 있는 명칭이 잘못된것 같아(아마도 나이트사의 영향인듯 ,,)
이태영 오카리나에서는 명칭을 옳바르게사용할까 합니다,
당분간은 혼란을 가져올수도 있지만 잘못된건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숫자는 고음부분부터 순서대로 구분하기쉽게하기위해 붙였고,
맨뒤 알파벳은 키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기존의 키와 혼란이 올수있고, 명칭으로 키를 짐작하기곤란한점이있어 숫자를 넣어 알기쉽게 했습니다 ,다들 키분류가 틀렸다고 생각하신분들이 많지만 실행하지 않고 있지만 전 잘못된건 고쳐야한다고 생각하기에 혼자서라도 바르게 사용하려합니다,
구입하실때 착오없으시기바랍니다
05-06-27에 작성한 알림에 있던글 수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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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이태영오카리나에 개제된 글로써 아리오카리나는 스승이신 이태영선생님의 키 분류의 변화로 아리오카리나 또한 그 분류를 따를려고 합니다.
오카리나가 이탈리아 본고장의 악기인 만큼 이탈리아의 멍칭과 함께해 국제적인 통일성을 가지는것이 올타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리에서도 쓰고자 하는 것이는 불편하시더라도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오카리나 제작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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